asl 시즌 다들 기억하잖아

애들 다 프로참석러였는데

심지어 그때 배럭경기때도 많이 가지 않음?

asl은 팬서비스도 해야되고 카메라에도 많이잡혀서 훨씬빡쌤

그에비해 시상식? 팬서비스없고 카메라잡히지도않음

그냥 순수 축하만 해주고 오면 되는데

갠방할바엔 시상식 가는게 점수따기 ㄹㅇ 개꿀인데

도대체 왜 아무도 안갔을까

원래 오프 잘 안하는애들이면 몰라도  asl 그렇게 다 와놓고 

정작 츠암종 다 참석하는데 빠진다? 

ㅈㄴ 기괴하단말이지

처음에는 씹환이가 또 절대 오지마라고 했나보다 

인줄알았는데 그것도아닌것같고

삼룡이가 주도했나보다 싶었는데

어차피 얘는 뒷풀이 갈예정이었다며? 그럼 굳이 얘가 주도할이유가있나싶긴한데

도대체 분위기를 만든새끼가 누굴까

ㄹㅇ asl 이후 들어온 뉴비들이 분위기 주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