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에 간호대학은 나이팅게일 선서식 의대는 화이트코트 세레머니를 함.
가족이 올만한 행사는 아니고 직속후배가 챙겨줘서 선물이든 꽃이든 못받는 사람은 거의 없긴한데 가끔 암것도 못받는 애들 있음.
지나고 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당시에는 기분이 썩 좋지 않긴함. 시상식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가족들 올만한 행사는 아니고 챙겨줘야 할 사람이 분명한데 안챙겨준 상황,,????
크루원 아예 안온거는 츠암종 빙의충 해보자면 쟤네는 별 생각 없을거 같아도 삔또 상할만한 일은 맞음. 삔또 안상하면 그게 호구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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