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구걸에도 귀천은 없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따는 사람이 있기에 잃는 사람이 있고,
따는 사람이 있기에 구걸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희로애락이라고 하죠???? ㅇㅇ
인간이 배푸는 즐거움을,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따는 사람들한테 희로애락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드라마든지 결말은 있고,
결말이 세드엔딩으로 끝나면은,
작가와 방송사는 쌍욕을 먹는게, 현대사회의 문화적이자 도덕적 특징입니다.
그렇다면은 배팅을 하려고 미네랄 토토를 알아보는 `기(起)`
알아본 미네랄 토토에 배팅을 하는 `승(承)`
게임을 보면서 조마조마한 긴장감의 `전(轉)`
딴 미네랄을 구걸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결(結)`
아름답지 않나요???? ㅇㅇ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야지 세드엔딩으로 끝나면은 둘다 욕 먹습니다.
미네랄 구걸은 아름다운 와고를 만들어가기 위한 올바른 문화입니다.
당당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난 올바른 문화를 만들어가는 선구자인데.... ㅇㅇ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모두가 예스를 할때 노라고 할수 있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기부를 하지 않고, 구걸을 하겠습니다.
미네랄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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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구걸을 더 열심히하는
노숙자로서 살겠습니다 ㄹㅇ
방 ㅡㅡㅡ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