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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라, 유륩도 보고 나름 공들여 키움
열매가 달리고, 와 멜론을 내가 직접 키워서 먹는다고? 설렘
중간에 노란빛을 띠는게, 좀 의심스럽긴 했는데
아 이게 나중에 녹색으로 바뀌는건가? 하고 넘어감
결국 참외 였슴 ㅇ_ㅇ
분명 모종에도 포스트잇으로 멜론이라고 써있었는데, 기분 묘함
친자 확인 검사하는 에겐남들의 심리, 허탈감 100% 이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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