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랭킹 1위가 1천만대였든가 미만이였던걸로 기억함.

미네랄을 버는 구조가 승자예상과 엽게에 글을 올려서 베스트 글 되는 거 외에는 ㅇㅇ

거이 전무.

아니 채굴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기여서,

미네랄을 버는게 엄청 어려웠음 ㅇㅇ

계륵이라는 말 알지???? ㅇㅇ

가지고 있어도 별로 이득은 없는데,

그렇다고 남 주기에는 아까운.

그게 당시 미네랄이였음 ㅇㅇ

나처럼 승자예상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절실한거였지만,

승자예상을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미네랄을 쌓음으로 생기는 만족감 같은게 아니라면은,

계륵같은게 당시의 미네랄이였음 ㅇㅇ

그니깐 구걸을 해도 막상 받는 미네랄은 많아봤자 3십만임.

대다수가 1~2십만 정도였음 ㅇㅇ

근데 나처럼 승자예상 하고 누적랭킹 만년 꼴찌인 사람한테는,

눈 한번 감으면은 없어지는 미네랄이였거든 ㅇㅇ

처음에는 미네랄 구걸을 해도,

그래도 하루에 곧잘 많을때는 1백만까지도 구걸이 되었는데 ㅇㅇ

앞서도 말했지만, 미네랄 랭킹 1위가 1천만대였는데.

그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네랄을 얼마나 가지고 있었겠냐???? ㅇㅇ

그니깐 어느순간부터는 구걸도 안통하드라 

근데 당시에 와고에 AV정보였나???? 이 게시판이 핫했거든???? 

출발 비디오 여행 알지???? ㅇㅇ

그기에서 처럼 야동을 야한 부분들만 캡처해서 작성자가 꼴리게 작성하는건데 ㅇㅇ

내가 그렇게 올렸음.

글구는 마지막에 품번이 알고 싶으면은,

미네랄 주면은 쪽지로 알려준다고 함 ㅇㅇ

그렇게 나는 미네랄을 벌고 다녔음.... 

지금은 보니까는 게시판이 폐쇄당한거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