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은 없다라는 말은 모든 직업은 평등하다는 말이 아니라,
모든 직업이 존중받아야 되며, 직업 간의 우열이나 높고 낮음이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럼 노숙인은 노동부의 보호를 받는 노동자에 속하느냐인데,
안타깝게도 노숙인 즉, 노숙자는 노동자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직업에 귀천은 없다의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은 직업에 귀천이 없음과 노숙자와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느냐가,
해당 게시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요 논점이 될것인데,
이러한 논점이자 논쟁이 되려면은,
우선 미네랄 노숙자에게 미네랄을 주고나서 실험결과를 도출해내야 될 거 같습니다.
절대로 횡령하지 않고 미네랄 노숙자들에 대한 실험 및 연구비로 쓰겠습니다.
미네랄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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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붙해서 와이고수운영자님한테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