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같혀서 살수는 있지만 어딘가 갑갑하고 답답한 개
그래서 나의 소원은 저렇게 자연 속을 뛰어노는 개가 되고 싶음....
코가 뻥 뚤려서 자연의 공기를 느껴 보고 싶음 ㅇㅇ
어쩔때는 코막힘이 심해서 숨 쉬는게 힘들때도 있드라....
그럴때마다 나는 진짜로 힘들어서....
하꼬추 멸족론을 외침 ㅇㅇ
주 5일 하루 8시간 = 한달 160시간을 매년 8개월도 안하는 하꼬추들이 크루에 왜 필요하냐....
본인들이 야생에서는 생존을 못하니까는 크루라는 틀에 갇혀있는 걸 선택했으면은,
최소한의 성실함은 갖추어야지.... ㅇㅇ
글구 막말로 스타판에 하꼬추가 왜 필요해....
스타판을 유지하는거는 여캠이자 수장들이지 하꼬추들이 아닌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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