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염보성 체급 갈렸던 분기 사건 3가지 [3]
Minerals : 181,836,225 / Level :

준장
2025-12-30 12:58:27 (7시간 전) / READ : 35

1. 염석대 해체쇼
자극적인 맛에 심취한나머지 너무 잦은 해체쇼로 인한 피로감으로 숲 유동들이나 팬들에게 상처를줌
2. 12제자 하와이 사건
엑셀초기도입시절 큰손들의 후원을 받고 온갖 관심을 다 받다보니
타팬덤의 전방위 공격에 무너지고
자폭방송하게됨
3. 유소나 족쇄사건
한참 민심이 좋고 방송을 재밌게 하는 중에 유소나와 합방으로 3만명 이상을 찍게됨 그에 화난 왁싱견들은
지속적인 공격을 퍼붓게되고 알아서 자멸하게됨 특히 초대권 2장 받았다 발언으로 유소나와는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고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게되어 양치기소년의 이미지로 굳히게됨
그이전 까진 희팔이라 장난 스럽게 놀리는 느낌이었는데 그이후로 찐으로 자기발언에대한 번복을 수차례하였기 때문
ㅡ >더 있긴 하지만 이 3가지가 이미지에 가장 큰 타격이 컷다고봄 물론 극한에 몰렸을때
매번 정답만 낼수 있는게 인생이 아니기에 그럴수 있다고봄
이 당시 12제자 초창기에는 그렇게 좋았다가,
염석대처럼 찐텐쇼 하다가 서서히 내리막길 가고 있었는뎅 ㅇㅇ
그게 확 터진게 하와이 였고,
이후 큰손들 여캠들 방에도 안갔음....
그니깐 주하랑은 침몰하는 배에서 내렸을 뿐임....
그 전에 이슈가 있든 말든 ㅇㅇ
이슈가 아니였어도 당시 여캠들 12제자 탈주는 불가피한 수준이였음....
오히려 주하랑으로 인해서 수장이 아름답게 포장되고 미화된거였다고 봄 ㅇㅇ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