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배가 부르면은 옆에 꽃사슴이 지나가도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돈이라는 유기물질이 근처를 배회한다면은,

모가지를 따서, 본인의 호주머니로 시체은닉을 일삼는 종족임 ㅇㅇ

이러한 흉악한 본성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지 않음.

이러한 욕심이 있었기에 인류는 사자와 호랑이....

곰과 같은 영생류들과의 패권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함 ㅇㅇ

그리고 이러한 영생류 최강의 존재로 독보적으로 군림하게 한,

가장 큰 요소는.... 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이라 생각함 ㅇㅇ

상상력은 만병의 근원이요 만악의 어머니라 하여쓰며,

태초의 혼돈이 태어난 곳이라 하였음.

상상력이라는 혼돈의 힘을 쓰임새에 맞게 잘 활용한 종족인 인간은,

지구의 패권종족이 될 수 있었고,

상상력이 아닌 본능에 의지한 동물은 인간과의 패권경쟁에서 도태된 종족이라 생각함.

이러한 혼돈의 힘이라 일컬어지는 상상력을 수련하는 방법을,

나는 인간이 핸드플레이어를 통해서 깨달았다고 생각함.

처음에는 인간도 오른손과 왼손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결국 오른손에 의해서 핸드플레이어의 국제기준이 성립되었듯이,

오른손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과정에서,

경쟁자인 왼손의 의도적인 배척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이고,

왼손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상상력이라는 혼돈의 힘이 였으리라 생각함.

그래서 상상딸이라는 마법이 생겨났고,

이러한 오른손의 기술적 우위와 권위를 배경으로한 상상딸이라는 마법의 힘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에서, 지구 최강의 영생류가 되어서, 패권을 장악하게 한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하꼬추들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상상의 나래를 통한 꿈을 가지고 방송을 키워갈 생각을 해야 되는데....

주 5일 하루 8시간 = 한달 160시간을 지난 5년동안 매년 8개월도 안하는 한량방송만 처함....

멸족을 시켜야됨....

본인들 스스로가 이미 방송을 놓고서는 크루피빨고,

여캠들한테 기생하고,

그러다가 운좋으면은 여캠들의 신비의 물만 먹으려고 하는데....

하꼬추들.... 멸족을 시켜야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