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은 타인에 의하여 사용됨을 의미하는 철학을 내포하고 있지만,

오나홀은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는 출처를 표기하고 있다.

그래서 여성에게 콘돔으로 장난을 치는 것은,

상상력과 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여캠들한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물소들에게는,

명탐정 코난의 추리와 소년탐정 김전일의 미스테리물이 결합하여,

극한의 철학을 탐구하는 결과로 이어져서,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듯이,

바늘 도둑한테 빌린 바늘로 풍선을 터트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그래서 콘돔장난은 함부로 취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오나홀 장난은 적극 권장하는 바인게,

내가 사용한다는 출처를 암묵적으로 물소들에게,

메이드 인 여캠이라는 상표명에 출처를 밝힘으로서,

세발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여든이 되기 전에 내가 여캠의 오나홀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

그러므로 콘돔장난과 오나홀 장난은 확실히,

구분을 하고 장난을 쳐야 된다. ㅇㅇ

-여캠 마스터 김찬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