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어제7번이었던 김성윤이 김지찬과 테이블세터진에 배치됐고

어제 2번이엇던 류지혁이 5번으로 중심타순에 자리했다.

그리고 어제 5번이었던 김영웅이 오늘은 7번타자로 출전한다.

어제이어서 김재성이 9번선발포수로 출전하며 오늘은 강민호가 8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NC는 단 하나를 제외하곤 어제 라인업과 동일한데 4번타순에 오영수가 선발출전한다,

그 이유는 어제 데이비슨이 상대선수와 충돌하면서 약 4~6주간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작년 홈런왕의 공백은 매우 뼈아프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