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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금) 08:40
• 세스 루고와 윌 워렌의 선발예정 경기 입니다. 루고는 부상복귀 이후 투구내용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워렌은 원정에서 큰 열세를 보이는 선수입니다. 부비치와 카메론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양키스의 타선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발에서는 루고가 좀더 우수하지만 타선의 힘이 압도적으로 좋은 양키스가 전력차이를 보이며 승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빠따의 차이입니다. 오늘 아침에 다저스가 증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