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시즌 2 다이아였음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프로게이머들 장비에 대한 글을 보고 호오오옥시 나도 장비를 맞추면 실력이 향상 되지 않을까? 해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음
일단 본인의 성향은 오버워치 전에 롤 스타 등등 어떤게임을 해도 장비에 1도 욕심이 없고 영향도 없었음.. 아무 마우스, 아무 키보드 써도 실력은 똑같았음 같이 피방다니던 본인 친구는 매일 자기 키보드, 마우스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 했는데 실력은 나랑 비슷비슷.. 한마디로 난 장비에 대해서 둔감한 편이라는걸 알려드림. 째뜬
처음 바꾼건 마우스+마우스 패드 였음
g100s 세트로 된거 3만원짜리랑 컴터 살때 주는 패드 쓰다가
스틸시리즈 라이벌, qck+ 패드로 바꿈
그리고 삼성 144 주사율 24인치 커브드 모니터로 바꿈 이 모니터가 프리싱크를 지원해서 그래픽카드는 rx480으로 바꿈 씨퓨는 원래 i7-6700이였고 안바꿈 그래픽카드는 원래 gtx750이였음
요약하자면.. 체감은 확실히 됨 역체감은 훨씬 심하고 근데 그게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진 않음. 특히 저처럼 탱커,서폿 위주인 분들은 돈날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