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플레구간은 딜러가 기본적으로 2명이 칼픽임 그렇게하고 탱커가 하나쯤은나옴 거기에 운좋게 탱하나 더걸쳐서 2탱2딜되면 내가 루시우나 아나를 잡는다쳐도 1명이 아나를 못해서 안하거나 루시우는 하기싫어함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딜러픽함 그럼 1힐2탱3딜됨 이러면 겜터진거 이미 딜러1명에서 힐러해라 안한다로 싸우고시작하니까 멘탈깨진상태로 겜이 잘될리가없음 근데 이번시즌 바로 다이아찍으면서 느낀건데 일단 픽이 잡히긴함 10판이면 7~8판이상은 픽이잡힘 그리고 내가 아나고정으로하면 2힐은 갖춰짐 아나/젠야타&루시우&메르시 일단 이런식으로 2힐은 고정되고 거의 3탱1딜이 6판이상은 된다고보고 나머지는 3~4판은 2딜인데 일단 잡긴하나 상대방 조합에 따라 바꾸는게 미숙함 천상계는 상대조합보고 궁이 4~50퍼 차도 아깝지만 바로 필요한영웅으로 바꿔서 밸런스 맞춰주는 반면 아직 다이아구간은 솔져하면 솔져를 끝까지 한다거나 겐지하면 겐지를 빼라고하기전까진 끝까지함 그래도 다이아는 원챔유저는 있어도 싸우는정도는 플레보다 적지않나싶음 나도 플레땐 다이아가도 다 같은줄알았는데 여긴 그나마 마스터로 올리고싶은사람들 인지 져도 정치질이 거의없었음 아직까지 내 경험바탕으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