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골드지옥에서 올라온거보면
에임 말도 안되게쩌는 애들도 많고 시메 한조 승률70 넘는 애들도 많고 궁빨리 채우는,그리고 그 궁으로 애들 다 써는 겐지나 참 대단한애들 많은데

애들 멘탈이 걸레야.
전판안좋은일 있었다고 빠대도 아닌 경쟁에서 위도를잡는 애들도 많고(애들 목숨걸고 하는 경쟁에서 그런걸 한다는건 '나 때문에질수있으니 어서 날 달래줘! 빨리 아부해! 이런 심리인건가)
아나는 할줄아는데 루시우는 할줄 모른다는 피지컬.

한조가 안되면 위메,위메가 아니면 시메라는 트롤공식
어디서 공략 본건있어서 무조건 2층먹고보는 딜러들(점령이 어찌되든,그리고 게임이 지고있든 알바아님.본인은 2층에서 킬따고 궁각재서 팟지에 나와야함)

게임이 압도적으로 지고있으면 애들 뇌나 손에 문제가있으니 이판졌다 생각하면서 있으면되는데 굳이 욕을 해가며 이거바꿔 저거바꿔 누구누구 장애냐
그럼 그에맞게 올림픽 메달논란 시작되고
결국 누구땜에졌다. 헬조선급 정치나옴.그냥 실력안되서 졌다는걸 그리 인정하기가 싫은가 
여튼 기묘한 경험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