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2250점 받고 2000점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겨우겨우 골드탈출했습니다.

진짜 헬 구간 이었습니다. 이 구간에선 느낀건 조합을 어떻게 맞추느냐 싸움이었던거같습니다.

일단 탱커 힐러가 너무 없습니다. 특히 힐러...

저는 욕심 버리고 루시우없으면 제가 그냥 루시우 하고 조합에 맞추어서 하였습니다.

실력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탱커들과 루시우,아나,메이 유저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캐릭터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느낀건 맵에 따라 좋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눔바니나 왕의길 A막는데는 정크렛이라던가 하나무라에서는 메이

또한 상황에 따라선 영웅을 바꿔서 사용했습니다 예를들어 윈스턴이나 위도우메이커 사용합니다..

윈스턴 같은경우는 팀이 너무 정면만 칠때 어그로 용도로 상대 진영을 흔들때 많이 사용하고

위도우 같은 경우에는 심해구간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에 너무 고통 받을때 순간적으로 잠깐 영웅을 바꾸어 사용하곤했습니다.

이런식으로 플레이 하다 보니 플레를 어제 드디어 찍었습니다.

오버워치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팁들을 조금 적어보았습니다.

가장중요한건 많은 영웅들을 할수있어서 우리팀 조합에 맞추어서 영웅들을 픽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모두 심해 탈출 하시길 !! 전 이기세를 몰아 일단 2800점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