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점 구간
일단 게임자체가 성립이 힘들다. 탈주가 너무 잦다. 겐지, 한조, 바스티온, 메이이다. 위도우와 트레이서는 생각보다 잘 안보인다.
솔져픽하면 5금따는경우가 많았으며 즐겜유저와 봇인지 유저인지 구분 안되는 사람이 많다.
2. 30점 구간
개 헬구간이었다. 탈주도 자주보이지만 온갖 패드립과 욕설을 자주 보았으며 이게 시계겜인지 롤인지 구분 안갈때가 많았다.
이구간은 바스티온에대한 신앙이 아주 깊다.
수비면 일단 바스티온 픽하는게 부지기수이며 3바스+2토르+1겐지를 본적도 있다.
가장 신기했던 사람은 빠대 바스티온 78시간, 경쟁전 31시간을한 바스티온 유저였는데 다른 픽은 다 합쳐도1시간이 안되는 사람이었다. 컨셉인지는 몰라도 대단했음
리퍼/트레이서 : 힐러 안함?
혹은
겐지 / 솔져 : 탱좀하셈
과같은 소리를 자주보며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힐러를 하면 절대 안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다.
3. 40점 구간
배치충들을 많이봄.
실력편차가 엄청 심한 구간이었음. 밀리면 끝도없이 밀리고 밀때는 원사이드로 미는 경우가 잦았음. 서서히 겐트위한 픽이 잘 안보이며 그래도 조합 맞추려는 구색은 갖춤.
40후반부터는 바스티온이 잘 안보임.
4. 50점
아직 50점 온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40점 후반부터는 우리편이 겐트위한 픽해도 신경안쓰게 됨. 어련히 자기 역할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바꾸는 사람들이 많음.
안바꾸더라도 아군이 아니다 싶어서 바꿔달라고하면 바로 바꾸는 사람이 많음.
약간 인간냄새가 남.
개인적으로 30~40점구간이 혼돈구역이었다.
그이하는 그냥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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