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다4에서 서식하는 유저인데 오버워치 처음 나왔을때 갓겜 갓겜하길래 피방서 두판 해보고 걍 그저 그래서 끄고 오버워치 별거없네 하고 롤이나 계속 하면서 인터넷서 롤까면서 오버워치 찬양하는애들 병신같이 생각하고 몇달 지나봐라 롤이 다시 역전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오버워치 안했는데
일주일전 동생이 오버워치 샀길래 롤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동생아디로 몇판하다가 껐는데 한 5판했나 그러다 다시 롤생각나서 롤하다 또 스트레스받고 오버워치를 했는데 이게 점점 판수가 늘어나네??? 방학이라 알바끝나고 하루 다섯시간은 게임하는데 4시간롤 1시간 오버워치에서 점점 2시간 3시간이 되더니 어제는 오버워치만 하게됨 롤이 질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오버워치 할때마다 재미있는게 다른게임까면서 오버워치 찬양하는애들이 점점 정상인으로 보임ㄷㄷ
생각보다 재미는없네?
재미는 없...
계속함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