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모스트로 다이아 찍은사람인데요 경쟁에서 한조 못하게되거나 안풀리면 젠야타로 함 같은 투사체라서
투사체 멀리있는거 맞추는 팁이 상대가 멀리 있다고 생각 하지 않는게 좋은듯
히트스캔은 조준선이 상대에게 정확히 조준이 되어야 맞는 반면에
한조를 수백시간 해보고 내린 결론인데 arrge나 wraxu처럼
장인의 정확도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체술의 정점)
투사체는 상대랑 에임에 얼마나 거리를 두느냐가 샷발의 관건이라 봄.
상대가 조준선에서 어떤 속도로 움직이는지 계산만하면
머리를 좀 식힐 수 있음. 그니까 쉽게 말하면
트레이서가 가까이서 근접점멸하면서 뺑뻉돌면 에임도 팍팍 돌게 되는데
트레가 멀리서 암만 점멸해봣자 마우스 조금만 움직이면 트레이서를 조준할 수 있음.
결론은 가까이 있는 적은 에임주위에서 빨리 움직이고
멀리있는 적은 에임주위에서 천천히 움직임
그냥 상대가 멀리있고 맞춰야겠다 라고 생각하면
평소보다 집중력이 많이 소모가 되고 탄도학 계산하느라
대가리도 상당히 아픈데 그냥 상대가 어느쪽으로 달리고 있는지랑
에임에서 어느정도의 속도로 움직이는가
이것만 계산해도 머리가 편함. 아 조준선에서 저정도 떨어진 공속루시우는
에임에서 루시우를 일센치 거리를 두고 젠야타 원기옥을 루시우 공속에 맞춰서 쏴주면은
루시우가 골로 가는구나 라는걸 외우는게 훨신 편함
왜냐면 그냥 거리별로 계산하기에는 맵도 많고 외울 지형지물이 너무 많아서 그럼
물론 일반적인 경우에야 그렇지만
수직에임도 연습하면서 짬좀 차면 어떤 투사체로도(토르제외 토르는 투사체 난이도 갑)
겐지파라도 맘만먹으면 딸수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