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첫판: 아무리 똥같은 애들 만나도 내가 힐 탱 해주면서 이겨야지라는 온전한 정신으로 시작 맵은 왕의길 공격 3인그룹 같은팀 잡혔는데 위메 톨비 오리사 하고 보톡도 나가고 채팅도 안읽음 필자와 우리팀 또다른 평화주의자 둘이 메르시 라인 맥크리로 게임 시작 근데 위메년은 2층에서 ㅈ도 안되는 스나질하고 토리사새끼들은 2층에 포탑짓고 전진을 안함 결과는 a도 못밀고 패배. 수비땐 뭐.. 상대 매드무비 찍어주고 바로끝

 두번째판: 액땜했다 생각하고 배치를 누름 맵은 하나무라 첫판은 수비 필자가 라인하고 힐2딜2탱2 무난했다. a거점 수비 15초남은 상황 자리야 궁에 나랑 메르시빼고 다 나가 떨어짐. 메르시랑 나랑 미친듯이 비비고있었고 우리팀도 다 살아난 상황 근데 지들끼리 b막죠 이지랄하고 지원을 안옴.아.. 이때 오합지졸이란 말을 뼈저리게 느낌 다행히 b는 막았으나 다음공격때 b를 못뚫고 무승부 수비때 라인 공격때 아나했는데 킬 딜 치유 임무처치 금 먹었으니 팀 수준 알만함

 세번째판: 팀잡히는게 ㅈ같았지 게임컨디선은 나쁘지않은 것 같아서 한판 더 돌렸다. 근데 씨부럴 오자마자 채팅에 난 1분1초에 나갈거라능으로 도배하는 새끼가 우리팀에 있음. 에이 컨셉이겠지 하고 게임시작함. 그넘도 열심히 게임하는 것 같았는데 1분1초에 귀신같이 탈주

 바로 게임끔 ㅅㅂ 필자는 잘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플레유지하는 정도는 됐음. 왠만하면 멘탈 안터지고 옵치에서 저런 트롤들 만나는건 일도 아니지만 배치에서 저런새끼들 만나니까 화가 주체가 안된다. 하.. 옵치 못해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