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마무리가 어느순간 옵치
그러다 보니 컴터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패드 
어느 순간 프로들이 쓰는 장비로 맞춰진 상태
장비빨로 플래겨우 겨우 왔지만 더이상 그위로는 
제자리 수준이네요...
맥크리로 하는데  인생욕 다들어보고 장비바꾸고
핵소리 듣고 기분 좋았는데  어느 순간
에임이 너무 잘맞으면 심장박동수가 급증하면서
손에 땀과 팔과 어깨가 엄청 떠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1라운드 정도 쓰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은 1승1패를 반복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솔큐로 다이야 가고 싶어서 듀오는 고집해서 
안돌리는데 패작 대리 등등 요즘 대리 있으면 이기고
대리 없으면 지는 이상한 현상도 느끼고 있네요 
물론 내가 못한건 제일 크구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한주 한주 100씩 점수 목표로 이번달 안에는 다이야
달고 인증 남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