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하며 오토바이(말타는 미래에 몽골족???
이리저리 옴겨다니며 살다가
시타델을 알고 가스타운 무기 농장에 존재를 알아
가스타운에 정착했는데..
정착이라는 다른 삶에 형태에 변화
그리고 물물교환의 원칙인 가졸린 정제 기술에 부재
약탈만 하던 옛날에서 기름생산과...인원관리... 등등에 테크닉 기술이 전혀 없던 디멘티스
공존이 아니 약속을 어기고 무기농장을 치고 시타델까지 먹으려 해서... 3개의 균형 무기 식량 에너지의 균형과 견제를
3개다 차지 하려고 다 죽자인 마인드...
몽골군 처럼... 농사짓는 능력이 없고 남의 자원을 뺏는 능력만 있던 디멘티스에 능력에 끝은 파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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