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내용이냐
보고타가 콜롬비아 도시 이름이고
마지막 뭐임?
송중기가 총 맞은건지 권해효가 총 맞은건지
국희가 총 쏘고 먼가 허무한 표정 지은건가
그리고 나서 어떻게 전개될까 싶었는데
끝나버리네 ㅋㅋ
재밌어서 영화가 짧게 느껴졌나
이런 느낌도 있지만
애초에 영화 시간이 짧나보네
말하고자 하는게 뭐야 ㅅㅂ
그래서 콜롬비아는 그렇게 위허하고
밀수를 하고
국희가 가서 사람도 여럿 죽이면서
성공했다?
마무리가 너무 허무함
그리고 박병장은 국희한테 한번 당했으면
빨리 복수를 해야지
그냥 은퇴를 해버렸나
그러다가 나중에 복수하려다가 당한거고
영화 짜임새도 그렇게 있는거 같지 않고
무엇보다 밀도가 별로네
걍 꽉꽉 차있는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허물허물 느슨하네
그냥 볼거 없어서 봤다
송중기의 보고타가 이번주 2위랬나 이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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