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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화 후기라서 애매하긴 한데
딴건 모르겠고 서현진 공유 연기는 좋네.
정윤하는 본인 몸일지 몸대역일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몰입은 되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아직도 좀 애매하다;
결론 보니까 스토킹범 죽인 것도 일견 이해는 가는데, 지시사항+개인원한 치고는 살인의 개연성이 좀 떨어지더라.
오히려 이서연이랑 더럽게 엮여서 그거 풀려고 죽인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런 약간 스릴러 로맨스의 경우에 해피로 닫힌 결말은 원래 잘 없는건 알지만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아쉽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