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순풍산부인과 투디스크에서 편당 30원 하더라...
시리즈온에선 개당 2,200원인데...
근데 순풍산부인과 682편이나 되는 건데 정식루트로 보면, 개당 2,200원에 다운로드해서 보면 어마어마한 돈이 드는데...
난 스트리밍 서비스는 데이터를 많이 소모하기에 데이터문제로 원자력발전소가 몇 개가 더 세워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하기가 거시기하더라....
그래서, 웨이브에서 요번에 세종대왕 1편~11편까지 편당 2,200원에 구매했지만..
그리고 전설의 고향도 구매하긴 했지만...
남에게 600편 넘는 것을 개당 2,200원 주고 구입하라고 말하기가...
하여튼 안걸릴 자신 있으면 투디스크 한 번 가봐라.
일본산 야동 한 편에 20원 30원... 순풍산부인과 30원...
일본산 야동이나 보면서 몸파는 여자의 눈물을 직업여성의 눈물 정도로 여길 바엔...
(어차피 일본산 야동이 저작권에 안걸린다고 소문나서 보는 거겠지만)
그냥 국산 순풍산부인과나 편당 30원에 보고...
저작권에 안걸릴려고 노력이나 하는 게 낫다고 본다.
일본산 야동이 편당 30원이란 이유로 보는 애들 솔직히 인생낭비하는 거고...
일본산 야동이 돌아다니는 걸 당연시하면서,
구글로 19금 야동사이트 맘껏 보는 걸 당연시하면서,
지방에 매춘굴이 늘어나는 거 하나도 안막는 한국정부도.. 좌파우파 불구하고 쓰레기다, 쓰레기!
- 안팔리는 독립영화도 웨이브에서 보면서...
독립영화 야구소녀나 보면서...
웨이브에서 전설의고향 편당 2,200원에 팔던데,
투디스크는 전설의고향을 편당 2,000원에 팔더라
전설의 고향 볼려면 투디스크 가자...!
웨이브 그거 skt랑 공중파가 운영하는 건데,
웨이브도 이용하긴 하지만 투디스크같은 음지같은 애들도 필요하긴 하다...!
그리고 200원이나 싸게 해주고!
* 스트리밍서비스 반대!
* 셋톱박스와 티비 위주로 돌아가는 시장 너무 기형적이다!
그냥 투디스크 같은 데에서도 다운로드하고, 영화드라마 유통도 다변화하자!
- 그리고 순풍산부인과 SBS에서 스트리밍서비스로 6,600원에 볼 수 있다더라
스트리밍 서비스 데이터 문제로 싫어하지만,
저작권에 걸릴 것 같으면 스트리밍서비스로 봐라
그리고... 야동은 보지 마라.
몸파는 여자의 피눈물을 기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