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은퇴와 미래를 두고 벌어지는 마지막 미션이 장렬하게 펼쳐진다
-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
리암 니슨의 품격으로 쓰는 액션 서사,
<원맨>은 우리가 이 시대의 리암 니슨을 기억하는 하나의 방식이 될 것이다.
-위드인뉴스 김영식 기자-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간 리암 니슨,
선과 악이 뒤섞인 시대의 혼돈 속에서 <죄와 벌>을 탐구한다
-이학후 영화칼럼니스트-
선과 악이 뒤섞인 70년대 아일랜드의
죄인을 사랑하는 킬러의 이야기
-내외신문 조동현 기자-
최후의 전쟁에 뛰어든
은퇴한 킬러의 힘있고 잔잔한 액션
-오마이뉴스 성하훈 기자-
킬러로 돌아온 리암 니슨의
라스트 미션에 심취한다!
-김현우 평론가-
후기 보니까 볼 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