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2월17일부터 메이플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아시나여???

전쟁 같은 버닝월드에서 아무것도 없이 직장생활하며 순수한 열정 하나만으로, 단 13일만에 220을 찍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일들, 여러분은 감히 상상도 하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인기도가 이렇게 된 이래 지금까지 한번도 운영진으로부터 가벼운 제제를 받은적 또한 한번도 없습니다.!!

인기도를 보고 거른다는 말을 삼가해주세요!!

메m보상으로 피도미 받고, 코인샵에서 이벤트링 3개 사고, 카르마 명큐로 혹시 모를 레전드리등업을 위해 써주고, 카르마장큐ㅜ랑 이벤트링 큐브로 유니크 2줄정도 띠우고, 유잠 사서 엠블렘에 쓰고, 코강하고 본섭대비로 키워둔 공격용링크개 일리움,호영,아크,데벤,제논으로 코인 모은거 최대한 효율짜서 살거 다 사고 그리고 남은 코인 있으면 파워엘릭셔 5개에 100개 파니깐, 한 10만개정도 사두고!! 

제가 얼마나 열심이 메이플 했는데요!!

저는 그 누구보다도 메이플을 사랑하는 유저 입니다!!

저의 진심을 곡해하지 말아주세요!

※ 프리메이플 유저분들의 댓글을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