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난청을 겪고 스스로 생각해서
이어폰 안끼고 해결한거처럼
그건 어떤 책이나 주위 사람의 충고 이런게 없었거든
물론 뉴스에서 이어폰 많이 끼면 난청 온다
예전 고등학생때 말귀 잘 못알아듣는 애가 있었는데
걔가 이어폰을 자주 꼈음
뭐 이런것들이 있지만
그것들이 나한테 직접적으로 와닿았던건 아니거든
그것들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내 문제는 해결했던거처럼
연애든 인생의 다른 문제든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것이 좋은듯
어디 무슨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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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문가 김제동 보는거같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