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아니 나는 아무 짓 안했잖아. ◁ 이게 상대방 입장에서는 얼마나 무서운 말인데
- 이미 찾아간 것만으로도 상대에겐 '위협'
- 나는 아무 짓 안했다 = "하려면 뭐든 할 수 있었다"고 해석할 가능성도 있고
나아가 '아무 짓'이라도 했으면 그건 그대로 범죄가능성이 높아지지.
보통 정상이면, 개인정보를 알아도 사용을 안하지.
설사 상대가 그 정보를 먼저 밝혔다해도 보통의 정상인은 그냥 인지하고 말지.
심지어 대면하기 위해 찾아가는 행동은 안하지.
그새끼 전에는 암캐라고 성희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