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하고 농협서 일하는 친구 소개로 지역농협 경제사업장 이란 곳에서 주말 알바 할때였음.
시발 돈 존나 많이 준다길래 덥석 물었는데 돈 많이 주는 이유가 있더라…
내가 하는일이 농민들 상대로 농자재(비료,농약,농기구) 판매하는 일인데 주 고객 나이대가 50~70이면 뭐 말 다했지 시발ㅋㅋㅋ
여튼 나 일하는 곳 근처에 짱개집이 있었는데 한동안 안가다가 다시 가볼려고 하니까 세븐일레븐으로 바뀌었 더라고. 그나마 우리 회사하고 젤 가까운 곳에 있어서 회사차 타고 다녀오기 괜찮았음.
나중에 본점 식당서 밥 먹고 오는길에 한번 들렸는데 들어가니까 한 40중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일 하고 있더라고, 얼굴 봤는데 엄청 고우시더라, 젊었을때 인기 존나 많을거 같았음.
그렇게 1주일에 한 2-3번? 들리니까 내 얼굴도 외워주고 서로 얘기 같은거 잠깐 주고 받기도 하고 엄청 친해졌음.
그러다가 섹스를 하게된 계기가 농자재센터는 분기에 한번 재고조사를 하는데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 하나로마트처럼 외주 맡기지 않고 말단 직원들 과장(자재담당), 그 밑에 계장 2명(내친구 포함) 이렇게 3명이서 그 수많은 품목을 다 일일이 세더라 시발ㅋㅋㅋ
난 물론 알바라 안해도 되는데 친구가 너무 불쌍해서 좀 도와줬음. 시발 끝나면 한 10시 정도 됨ㅋㅋㅋ(이 짓을 1주일 해야함)
그렇게 끝나고 편의점 가면 시골이라 밤늦게는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하고 한 30분? 정도 노가리 깟던거 같음.
그렇게 재고조사3일차? 였나 그날도 편의점 가서 사장님한테 힘들다고 막 하소연 하면서 얘기를 주고 받았음.
근데 사장님도 요즘 동네 어르신들 와서 술판 벌이는데 그거 치우기 빡친다고 하더라고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하.. 맥주나 좀 마시고 싶네” 이러시길래 내가 “그럼 마시면 되죠ㅋㅋ” 이러니까 친구들 오늘 다 약속 있다고 마실 사람이 없다더라.
그래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럼 저랑 드실래요?” 말했음ㅋㅋㅋ 그러더니 아줌마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나 주량 좀 있는데 너 괜찮겠어?” 이러시길래 내가
“아 분위기 위해서라면 몇잔이든 먹죠” 이러니까 엄청 웃으시면서 같이 한잔 하자고 하시더라ㅋㅋ
문제는 장소 였는데 식당은 거리두기 때문에 일찍 닫아서 패스고 내가 제안한건 편의점 야외 테이블 이였음.
근데 아줌마가 질색 하면서 아 가끔 어르신들 술먹고 돌아다닐때 있는데 걸리면 귀찮아 진다면서 자기 집 가서 먹자고 하시더라.
ㅋㅋ순간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예..? 그럼 남편분하고 셋이 먹나요?” 했더니 남편은 주말에만 오고 평일은 보통 군 영외관사에서 지낸다고 하시더라(아주머니는 시내 살고 남편은 군부대가 좀 외진곳임) 아주머니가 첨엔 같이 살았는데 존나 싫다고 징징거려서 시내로 이사 한거라고 하더라. 딸은 대학생이라 밖에서 살고.
그래서 속으로 “음..이거 잘 하면 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ㅋㅋ 그렇게 집에도착해서 술판 벌임.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아주머니 혼자 맥주3캔 먹었나? 그러다 화장실 다녀 오시더니 내 반대편에 있던 자리였는데 “tv뭐 재밋는거 없나?” 하면서 내 옆에 좀 붙어서 앉으시더라ㅋㅋㅋ 순간 말죽거리 떡복이줌마 생각났음.
그치만 본인은 한가인만 바라보는 병신 권상우가 아니였기에 분위기를 깨지 않기위해 당황해 하지않고 맥주를 몇모금 마시면서 자리를 사수했음.
자리를 바꾼뒤로 적막이 흐르다가 아주머니가 먼저
“길동씨는 운동 꾸준히 하나보네? “ 하고 운을 띄웠음
몸 하나만큼은 진짜 자신 있었기에 어필을 했지
팔 살짝 걷으면서 이번 여름에 바다 갈려고 팔 운동 많이 하고 있다고ㅋㅋ 막 팔에 힘도 주면서 장난치고 그랬음 아줌마는 엄청 웃고
그러다가 아줌마가 자기는 요즘 자세 교정때문에 필라테스 다닐까 생각중인데 너무 비싸서 고만이라고 말해길래 내가 자세 좀 봐드린다고 하면서 아줌마 뒤로갔음.
근데 내가 뭐 아는게 있나 시발ㅋㅋ 주워들은말 말하면서 스킨십 목적으로 걍 하는거지.
그렇게 등,어깨,허리를 한 2분?동안 주무르다가
“누나 향 되게 좋다” 하고 말을 놨음 근데 뭐 당황해하는 기색없이 “향수 뿌려서 그런거지 뭘” 하면서 대답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뒤에서 덥석 안았음. 그러다가 내가 살짝 틀어서 키스를 했지. 처음에는 그냥 입술 계속 닫고 있다가 내가 계속 혀로 누르니까 같이 키스해 주더라.
그렇게 가슴 주무르면서 키스 존나 하다가 천천히 옷을 벗겼음. 옷 벗기면서 입으로 목 애무해 주는데 “아줌마가 살짝 웃으면서 “하 내가 마쳤지..” 이러길래 그냥 대꾸도 안하고 계속 애무함.
다 벗기고 손으로 갖다 대보니 엄청 젖어 있더라. 그래도 바로 삽입은 좀 아닌거 같아서 키스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만 계속 만져줬음. 이렇게 계속 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내 몸을 안고있던 손을 풀더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만져댔음.
이제 삽입 해야겠다 싶어서 아줌마 쇼파로 올리고 천천히 넣는데 아줌마가 표정 계속 찡그리다가 다 넣으니까
“끄윽!” 하면서 살짝 비명 지르더니 날 감싸 안더라고ㅋㅋ 내꺼 크기가 15센치인데 그렇게 크진 않지만 전 여친들이 다 좋아해서 살딱 자지에 대해 자신감이 있었지.
여튼 삽입하고 천천히 피스톤질 하면서 키스 존나했음.
그렇게 계속 하니까 아줌마가 신음소리 엄청 내더라고
상황이 그래서 인지 그날따라 고추 강직도가 진짜 존나 빳빳해 지더라 마치 벼에다가 규산을 들이 부은것 마냥(농약지식 ㅅㅌㅊ?) 그래서 한 3분 밖있는데도 이게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이쯤 되면 줌마의 질도 내 좆에 어느정도 적응을 했겠다 싶어서 내 허벅지는 아줌마 엉덩이에 딱 같다 붙이고 양 팔로 아줌마 어깨를 내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밀착 시키고 자세를 잡은다음 투우장 소마냥 진짜 존나 쎄게 밖았음
“퍽 퍽 퍽” 하고 소리 엄청 찰지게 나는데 아줌마 신음 소리도 진짜 웃기더라ㅋㅋㅋ
“으으으으으윽! 어우! 미친 진ㅉㅏ으으응ㄱ”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이건 글로 표현하기 좀 힘들어
그렇게 한 40초 동안 밖고 30초 동안부드럽게 밖고 이렇게 한 3싸이클 돌았나? 저 위에 신음소리보다 더 격해지면서 약간 간것 같고 나도 이제 슬슬 허벅지 존나 땡기더라ㅋㅋㅋ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안에 싸도 돼?” 하니까
내말 씹고 계속 흐느끼더니 갑자기 내 얼굴 잡아 당기면서 “하아.. 쌀것 같을때 말해” 이러는거
그래서 쌀거 같다고 하나까 빼라고 하더니 나 눕혀서 입으로 빨아주더라.
하 시발 얼마만에 받아보는 입싸인지 유부녀라 능숙해서 손으로 자지 위로 끌어올리면서 빠는데 진짜 그 기분 존나 좋았음ㅋㅋㅋ
그렇세 화장실가서 변기에 뱉고 가글한번 하더니 씻고 나온다고 하더라. 알겠다고 하고 누워있는데 시발 오랜만에 10분이상 피스톤질 해서 그런지 진이 다 빠져서 바로 잠들었음ㅋㅋㅋ
그리고 새벽한 잠에서 깨고 일어나서 물 먹는데 누나도 나때문에 깻더라고 그래서 물 먹고 누워서 서로 얘기 하는데 나보고 “운동 꾸준히 하는게 거짓말은 아닌가봐?ㅎㅎ” 하면서 웃길래 “누나 몸이 이뻐서 몸이 지치질 않네ㅋㅋ” 하니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
그렇게 누나네 집에서 출근했구 그 뒤로 섹파? 비슷하게 잘 지내고 있눈거 같음ㅋㅋ
원하면 이 이후로 누나랑 4번 더 했는데 그거 썰도 풀어드림(누나네집 3번, 편의점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