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8일 KOVO 한국프로배구 여자배구 남자배구 분석
안녕하세요 결장자마스터입니다.
금일 진행하는 KOVO 남자배구 여자배구 삼성화재 OK저축은행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분석자료 업로드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공해주는 기본분석자료를 통해 간단한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분석자료와 분석에 도움되는 정보가 많으니 다들 분석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배구자료 업로드 후에 추가적으로 농구분석자료 업로드를 할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본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좋은 분석정보와 적중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본적인 정보 많이들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다양한 분석을 통해 자료를 제공하면서 여러사람들이 기본적인 정보 제공이 어디서 이뤄지는지 많이들 여쭤봅니다!!!
더많은 분석자료와 다양한 정보 제공중이니 많이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막빠지인만큼 오늘 많은 수익들 내시기 바랍니다 ^^
삼성화재 OK저축은행 분석자료 및 코멘트
KOVO [14:00 삼성화재 VS OK저축은행]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24) 원정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0-3(19:25, 18: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승의 좋았던 흐름이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제동이 걸렸고 하나도 된 것이 없었던 0-3, 완패 였기에 신진식 감독의 얼굴이 찌그러질수 밖에 없었던 상황. 대한항공을 상대로는 서브(0-9)에서 완패를 당했고 블로킹(7-10) 싸움에서도 밀렸는데 상대의 퀵오픈에 미들블로커들이 따라가지를 못했고 블로킹이 안 되니 수비도 어긋났다. 또한, 전반기 공격 성공률 1위를 기록한 박철우(18점, 51.6%)는 제 몫을 해냈지만 2위 타이스(11점, 38.5%)는 몸이 무거워 보였던 경기.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25)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1-3(25:22, 23:25, 21:25, 21:25) 패배를 기록하며 6연패에 빠졌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며 1세트를 먼저 획득했지만 2세트 부터 서브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면서 스스로 무너졌던 경기. 서브에이스(5-6) 에서는 많은 차이가 없었지만 불안정한 서브 리시브 때문에 제대로 된 공격을 시도할수 없었던 횟수 까지 비교한다면 23-13 으로 10개의 차이가 나타났고 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오픈 공격이 많았던 댓가는 블로킹(6-13) 싸움에서의 참패로 나타난 상황. 팀 분위기 전환용으로 기대했던 예비역 불사조 심경섭, 조국기 리베로도 무너지는 팀을 일을켜 세울수 있는 강한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했다. 다만, 송명근, 마르코가 모두 5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고 전반기 막바지 감기 몸살로 고생했던 주전 이민규 세터가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준 부분은 위안이 된
GS칼텍스 KGC인삼공사 분석자료 및 코멘트
KOVO [17:00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
GS칼텍스는 직전경기(1/16) 홈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1-3(25:19, 18:25, 20:25, 13:25) 패배를 기록하며 5연패 흐름 속에서 올스타전 휴식기를 보냈다. 현대건설을 상대로는 듀크(31점, 48.4%)를 중심으로 강소휘(17점, 40.5%)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표승주의 공백이 승부처에 문제가 되었던 경기. 대체 멤버로 투입 된 김진희(2점)의 한계가 이어졌고 310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이소영(4점, 18.2%)이 3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되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실전 경기 감각이 너무 많이 떨어졌던 상황. 블로킹(3-12)과 서브 득점(5-10)에서도 완패를 당했던 패전의 내용.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3-1(19:25, 25:21, 26:24, 25:19)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 최근 5경기 4승1패 상승세 속에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갔다. 흥국생명을 상대로는 알레나(31점)의 타점이 끝까지 유지되었고 이적생 효과를 톡톡히 보았던 경기. IBK기업은행과 트레이드를 통해서 수혈한 고민지(13점)와 채선아(6점)가 팀의 고민이 되었던 윙스파이커 자리에서 알토한 활약을 펼쳤는데 고민지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으로 채선아는 IBK기업은행 시절 리베로 포지션을 소화했던 경험을 살려서 리시브와 디그에서 오지영 리베로와 함께 든든한 방패가 되었던 상황. 무엇보다 휴식기를 통해서 알레나의 에너지 레벨리 풀로 가득 찼다는 것이 자랑이 되는 타이밍 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