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rpg겜이 숙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 숙제 귀찮으면 현질하는거지
예전처럼 tv 안보고 모바일로 클립보는 현 상황처럼 rpg가 클 수 없는 상황임
모바일 자동사냥이 환대 받는 이유도 짧은 여가 시간에 회사에서도 자동 사냥 돌리고 하니까 창렬로 모발겜 나와도 그거 하는거임
rpg같이 늘 같은 던전, 같은 레이드에 지치는거지
그나마 rpg겜 치고 탈김치 성향에 잠깐 붐이 있던거지
밸런스가 좆망이라 그시기에 현타오고 많이들 접은거임
그러다가 이번에 이벤트나 밸런스 패치로 다들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 함
결국 안타뺑이, 마궁뺑이, 업화뺑이라서 신규 복귀는 다시 접을꺼임
최근에 다시 한번 해봤는데 아무래도 다른게임인것 같아서 재미없어서 못하겠더라. 갓겜 99%까지 갔었는데 족같은겜으로 변하는건 진짜 한순간이야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