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잡았다..
어제는 pvp 2부위+달의 기억 3부위 + 화속 무기였는데
오늘은 카던에서 악세 잘 먹어서 2티어 레이드 세트 + 불의 무기 장착해서 394.5로 감
그거 덕분인지 데빌헌터 덕분인지 몰라도 원래 빙레기 잡으면 남은시간 8분 쯤이었는데 오늘은 11분에도 가봤다
아직도 어레기가 땅에 꼬리 꽃고서 장판 까는 거는 잘 못 피하겠더라
빙레기 잡고 어레기가서 꾸준히 깃털 1개씩 쓴듯
그래도 3수확 다 했다ㅎㅎ
이제 칼벤투스 나오라 이그야!
그리고 처음에 같이 있는건
서로의 마지막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까 ㅇㅈ하는데
다시 신호탄 쐈을 때는 인간적으로 떨어져있자 얘들아..
그리고 성격 급하게 장소좀 옮기지 말고..
기껏 찾아갔을 때 없으면 많이 속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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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벤에게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