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기공사를 키우고 있는데 고정팟 문제로 푸념좀 할게요...

 실친3명이 같이 겜을 하는데 전 기공사 친구한명은 워로드 나머지가
데헌입니다. 여기에 고정으로 바드분 한명 구해서 게임을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데헌새키가 맨날 모이자는 시간에 모이지도 않고, 와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뻔뻔한것도 ㅈ같은데 레이드를 지금 중나 뺑이를 도는데 골드 아깝다고 고회도 안쳐먹어서  2데카 이상 쳐먹는 판 꽤 있는데 그때 다른 한명이 실수로 사고 나면 클리어 못하고 시간날리고 돈도 날리는 건데.. 끝까지 고회 안정빵으로 들어라 사고나면
골드 아깝다 이러는데도 말 쳐 듣지도 않고 2데스 3데스 꽂고 못깼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죽지말고 안정적으로 딜하라고 해도 데헌이라 어쩔수없다는 말만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평소에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고 다른 사람이 무슨말하면 무조건 부정하고 그건 아니라고 하는 새키인데 하.. 

그리고 파티장하는거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무도 안 해서 계속 나만 고정으로 하는데 이거 개스트레스야 준비됐냐고 일일히 물어봐야 대답쳐하고, 이런게 계속 쌓여서 스트레스 받고.. 

어차피 데헌한테 말해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내 감정만 소모될거 뻔하기 때문에 그냥 겜을 따로 해야하나 생각도 듬...

오늘 중갑나크 3판중에 혼자 5데스 꽂아서 두판 못깼는데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개뻔뻔해서 그동안 쌓인것도 있고 너무 화나서 푸념글 똥글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