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 15개 함

 

원래 있던 거 

-거북섬, 오페르, 비키니, 로팡, 포르투나, 토토피아, 별빛 등대

 

오늘 먹은 거

-회상의 섬, 작은 행운의 섬, 포모나 섬, 고요의 섬, 부서진 빙하의 섬, 에스텔라, 슬라임 아일랜드, 황금물결 섬

 

 

얻기 쉬운 건 다른 추천글에 많으니까 인상 깊었던 섬들 써봄

 

1. 토토피아 섬

 

 

 

 

 

 

반갑꼬!반갑닭! 이 사는 섬

 

귀여운 강아지가 애교 부리는 거 볼 수 있음

 

추리력이 조금 있어야 클리어 가능, 결말도 재밌다

 

결말 쯤 대화 할 때 대가리 쪼일까봐 벌벌 떨었음

 

 

 

2. 별빛 등대의 섬

 

 

로아 광고 중에 이런 장면이 있음

 

이 광고의 주인공이 나오는 섬임

 

섬 분위기 탑 2안에 듬

 

사연 있는 영혼들을 피아노 쳐서 위로해주는 아저씨가 메인인 스토리

 

영혼들의 사연이 다 감동적이고 결말도 좋음

 

 

3. 회상의 섬

 

 

 

 

 

섬에 가면 분위기 무서움 

 

몰입해서 하고 있을 때

 

뒤에서 누가 놀래키면 전기의자 리액션 가능

 

4. 작은 행운의 섬

 

 

 

 

 

 

다 같이 맞춰서 춤춰야 상인이 나옴

다른 유저들이랑 이렇게 단체로 합 맞춰볼 일이 별로 없으니까 재밌었음

 

먼저 추고 있던 사람들한테 맞춰서 같이 추는 게 은근히 어려움 나도 4트 정도 함

 

 

5. 부서진 빙하의 섬

 

 

 

 

 

펭귄하고 미끄럼틀 탈 수 있음

 

처음에 가면 섬 분위기 좋고 스토리도 몰입감 있어

근데 로아 그래픽의 한계인지 엔딩 때 

 

음악은 괜찮은데 보여주는 연출은 허접해서 웃음 참기 급임 

 

웃고 싶으면 스킵 안 하고 보는 거 추천

 

몰입해서 쭉쭉 하다가 엔딩 연출이 아쉬웠음 

 

 

6. 거북섬

 

(스샷 삭제해서 그림으로 대체함)

 

거북이가 키워준 사람이 거북이가 되기 위한 노력을 그린 스토리

 

물론 노력은 다 내가 하지만 재밌음

 

 

7. 에스텔라

 

 

 

등대 섬이랑 같이 섬 분위기 탑 2에 듦

 

섬 디자인도 예쁨

 

별똥별 떨어지는 소리 좋음

 

 

 

순서는 순위랑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