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시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막바지에 다 다른 상태였고 팀원 지킨다고 전장의 방패며 궁이며 모든걸 퍼붓고
마지막에 쉴드도 안남고 물약도 없고 내 피도 없고 중첩은 5중첩이나 쌓여있고 피가 650 남았었는데
도트딜로 이제 나의 생명은 꺼져가고 있었어. 그리고 아... 거의 다 깬거 같은데 아... 이렇게 실패인가 했거든??
근데 진짜 도트 한 번만 더 터지면 나 죽고 부활횟수 초과로 실패하는 각 이었는데 와 그 순간 헬가이아가 쓰러지고
그 후에 도트 한번 터지고 나 죽었어 와 진짜 도트딜 한번 더 들어왔으면 나 죽는건데 진짜 와. 진짜 이거 영화 찍은거 맞지?
결론은 나크라세나 헬가이아 어떤게 더 쉽다라고 의견이 나뉘는거 같은데 나는 근접캐릭이라 그런가 헬가이아가
신경쓸게 조금 더 많은거 같아서 헬가이아가 더 어려운거 같아. 근데 만약 원거리 캐릭이라고 하면 나크라세나 보다는
헬가이아가 훨씬 더 수월할거라고 생각 해 ㅎㅎ;
이렇게.. 헬가이아도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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