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티에서 3번 죽고
2번 째 파티에서 꼭 1번 씩 죽었는데
3번 째 파티 사람들이랑 할 때는
빙레기에 적응돼서 잘 안 죽음ㅋㅋ
내가 안 죽으니까 파티원들 한테
괜찮다~ 초행인데 다 그렇지~ 다시 해보자~ 하면서
진득하게 도전 할 수 있어서 좋더라
내가 한 번이라도 죽으면 저런 말 하면서 열심히 해보자고 못하니까..
3번 째 파티 사람들이랑 6번 정도 해서 깨고
2번 실패 한 다음에 또 잡음 8번중에 합해서 1번 죽은 듯
이제 빙레기도 우르닐 루메 잡듯이 자신감 붙었다
루메랑 우르닐이랑 다르게 패턴도 다양하고
엄청 집중하면서 해야되니까 더 재밌더라
브레스 피할 때마다 짜릿함
빙레기 어렵다고 해서 걱정 많이했고
실제로 처음 했을 때도 어려워서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적응돼서 딜 팍팍 넣으니까 꿀잼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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