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패치소식에 요즘뜬다는다이애나정글좀해보고, 예로부터 무지성 풀캠정글 카서스해보고, 바위게먹기편해졌다그래서 킨드2판정도돌려보고 다 해봤는데,
정글티어가 확확 바뀌는건 아니다보니까, 기존 1~2티어 ex)카서스 엘리스 등등 애들은 체감되는부분 없는거같고, 이번패치로 모든챔피언으로 정글가보기~ 이런거 하다가 몇몇 챔프 괜찮은거 발굴해내는 용도일듯.
1.갱갱갱메타 ?
근본적으로 라이너가 만들어줘야 가는거지 .. 라인관리나 스킬뺴는거 등등. 갱갱갱 메타 됐다고 정글러가 갱을 많이 갈거같진않음.
탑 땅굴부쉬에서 1분동안 대기하는 그런거는 좋아보이긴함 ㅇㅇ 리스크가 줄었으니까.. 아니면 뭔가 올거같은 라인에 역갱쳐주는거? 역갱기다리는시간이나.. 땅굴에서 1분동안 대기타는거나 둘다 시간버리는건 똑같다고 생각함. 정글이 예상경로 찍어주고, 라이너가 사릴래? 아니면 역갱가줄까? 서로 판단 맞추는게 정답이라고생각함.
2.바위게 강타
그냥cc없는 정글러로 한번 돌아보세요~ 챔피언 폭 넓히는거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어차피 강타싸움 or 라이너 위치보고 바위게먹지..
3.경험치 차이 많이나면 추가 경험치
애초에 정글이 2렙차이나면 게임이 이미 맛탱이 갔을 확률 70%이상, 정글차이가 줄어들순있는데 정글 2렙차이가 중요한게아니라 라이너랑 정글이랑 어차피 차이나서 정글이 라이너 개 패고다님.
4.그외 정글몹 약해진거
어차피 정글 1~2티어정도되는애들은 체력관리 예전부터 할만했고.. 진짜 못잡는애들은 체감될지도 ?
5.강타뎀 고정
불리한쪽에서 바론이나 장로스틸 가능성 늘어난건 맞음, 근데 용 패치이후에 1~2용정도는 줄껀줘해도 되는데뭐 .. 굳이 용한타해서 강타쌈보고 이런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나 싶음.. (본인이 쫄보?일수도있는데, 인원수+라인상황+시야장악 해놓고 근거에의해 플레이하는스타일이라, 먹을상황에 먹고 애매하면 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