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일이다
별별 또라이다 봤지만 금요일 영화관 퇴장로에다가 누가 설사를 해놨다... 치우러 갔으나 용역분들이 청소해주셨고..
토요일에 남자화장실 갔더니 변기 옆쪽에 설사를 해놨더라 치우는데 급해서 옆에다가 설사한게 아니라 설사를 하고 변기에다가 똥칠 해놨더라
혹시나해서 변기 커버를 들었는데 그 밑에도 발라놨더라.... 하.....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일까.... ㅠㅠ 그날 맨탈 개찢김....
일요일엔 아주머니가 애기 기저귀 갈고 화장실에 투척 ... 펼쳐둔체로 해놨다더라...ㅋㅋㅋㅋㅋㅋ
서비직은 하지마라 노답인간들 개 많은거 같음...
![]() |
![]() |
부산cgv센텀이였는데 ㄹㅇ 100커플정도있었는데
나도 병신으로 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