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 워홀 갔다왔는데 13년 6월에 가서 15년 1월에 한국으로 왔는데 목표가 그냥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거였던거라 영어공부는 안하고 갔고 가서도 따로 공부는 안했습니다. 돈은 초기에 비행기 값 포함해서 250 정도 그당시 환율이 1000 후반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기억력이 안좋아서 그리고 저는 2달 먼저 갔던 부랄친구가 있어서 그친구 집에 들어가서 같이 방 쉐어하면서 살았습니다. 농장,공장 다 일해봤구요 세컨비자를 위해서 농장에서 있엇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글남겨주세요
솔직히 요즘 워홀은 옛날처럼 괜찮은 곳에서 일하면서 돈벌기보단
농노 취급인편이라서요.. 일자리도 농가면 차라리 낫지 공장같은데 들어가면
영어 공부는 커녕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도 힘든 편이라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