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석을 사전예매
경기후 채워졌다고 이부분을 까지말라고?
택도없는 소리 촬영을위해 최다관중동원이라는 역사가 씌여지는 경기였다.
그리고 2위경쟁이 굉장히 뜨겁게 달아올라있었고.
모든 야구팬의 이목이 집중된 경기에 1박 2일이 초를쳤다.
진정한 부산의 야구팬들 52명의 발걸음을 돌리게한것이다.
시청률을 올리기위해 야구인기에 편승해서 야구팬들을 울린것이다.

2.경기전 출입통제 이므로 문제없다?
있다.
입장바꿔 생각을해보자 자신이 야구보면서 먹을 무거운 음식들을 챙기고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경호원이 촬영중이라고 들어가지 말라고 제지를한다.
기분 어떻겠는가? 물론 연예인 좋아하면 그러려니하겠지만
촬영장소가 바로 야구장이였다.

3.공연
이건 말도못할정도의 개짓거리이다.
한화 응원가 '무조건'을 열창했을뿐더러
선수들의 어깨를 식게했고 경기감각을 무디게햇다.
결과적으로 양팀선수전부 피해를 보고
0:0진검승부가 깨졌다.

4.볼보이 이승기
이건 또 무슨 개짓인가?
야구경기가 시작되면 선수단,볼보이,심판,배트녀 외에
야구장에 어떤인물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1박2일은 개념없이 연예인과 카메라맨들은 경기장안에 배치한다.
개념이있는 것일까?

5.1박2일의 태도
자신들이 잘못한게 100번 맞는말인데도
모든게 MBC ESPN잘못인냥 말하는 태도가
꼭 2MB정부를 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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