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상품화. 하고 싶어서 하는건 안나쁘지만.
중, 고삐리들이 몸팔아서 돈벌고
애생기면 낙태라던가 고아원으로 보내니 ^^ 

성 상품 이런걸 떠나서 돈벌려고 들어갔지만 나올땐 몸과 마음 다망가지고 나오는 집창촌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거지 그 이유는 얽혀있는 포주들과 조폭 옛날에는 조폭들 수입의 1/3이 집창촌에서 나왔다는 자료도 있고..딱히 성매매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뒤에 더러운것들을 다 청산할려고 하는게 더 큰듯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장기매매도 불법이 아니어야하겠고, 장기매매가 합법인 인도에서는 병원에서 마취하는 그 순간 생명에 지장없는 한 모든 장기는 몸밖으로 빠져 나간다고 함. 
그리고 태국에 가보면 알게 되겠지만 그곳에서는 성매매를 국가에서 하라고 함.
그러니 남자들은 오토바이에 딸이랑 와이프 태우고 팔러다님.
그런꼴 나는것임 성매매가 합법이 되면.

아우.. 딸놓기 싫다 정말...

성매매특별법으로 매춘이 더 음지화되가지고 정부에서 제재하기 더 힘들어졌을뿐이지.전에는 적어도 사창가지역이 뻔해서 보건복지부에서 직업 여성들을 상대로 건강진단도 실시하고(보건증 발급해주고) 콘돔도 나눠줘서 성병에 대한 예방조치가 나름 잘이뤄줬는데 이젠 그것도 힘들어졌지.이래서 여성들을 단세포 동물이라는거야.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여성단체들 ㅉㅉ

무슨 유흥업에서 하다 임신되는 경우도 있냐 ㅡㅡ

콘돔은 최고급제품 써서 일반인들이 만나서 섹스하다 임신되는 경우보다 훨씬 적다

몸과 마음을 떠나서 몸팔면  돈 진짜 많이번다
금전적 부분이 대부분해결해주지

자기도 돈때문에 간건데 납치한것도 아니고

성상품은 사람들이 효용을 과대평가하고 비효용을 과소평가하는 비가치재입니다. 술과 담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담배나 술 값은 일종의 벌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성이 자발적으로 성상품을 팔려고 할 때 그것을 사는 것은 정당한 거래 행위입니다. 하지만 그 효용에 비해 비효용이 과소평가되기 쉽기 때문에 정부에서 보호차원으로 규제를 가하는 것입니다. 성상품에 대해 잠깐의 쾌락을 중시하고 성병과 같은 질병을 경시하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돈 벌고 안벌고를 떠나서 사회적으로 윤리적측면에서 어긋난다고 생각되네요
성을 상품화 하는것, 사람을 상품화한다는것 말자체가 잘못된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