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국정원 ‘국가안보를 위한 111을 해결하라’ 안보 이벤트 개최 : 정치/이슈 - 와이고수
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국정원 ‘국가안보를 위한 111을 해결하라’ 안보 이벤트 개최

Minerals : 87,040 / Level : 상병 상병
2014-06-20 14:30:41 (11년 전) / READ : 936

    국정원 ‘국가안보를 위한 111을 해결하라’ 안보 이벤트 개최16일부터 30일까지 안보의식 고무 이벤트 열려, 방청업무 웹툰지원 이벤트도 개최

     

      
    ▲ ⓒ 국정원 이벤트 홈페이지 캡쳐

    국가정보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안보의식을 고무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국정원은 평소 지나치기 쉬웠던 국가 안보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가안보를 위한 일일일을 해결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국정원 홈페이지 별도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국제 테러, 산업스파이, 사이버 안보 등 안보에 관련된 이벤트 영상과 국가정보원의 주요업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5가지 이벤트 미션을 통해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S5(1명), 네스카페 캡슐커피머신(2명), CGV 2인 예매권(40명) 등을 제공한다.

     

    본 이벤트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7월 4일에 개별적으로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 ⓒ 국정원 이벤트 홈페이지 캡쳐

     

    또한 국가정보원의 방첩 업무를 담은 웹툰 공모 이벤트도 열린다.

     

    A4 한 페이지 15컷 최대 4장 이하, 원고 출력본 및 CD 저장본(jpeg,gif)을 웹툰 공모전 담당자에게 우편접수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당선자는 시상식을 통해 대상 500만원(1명), 최우수상 300만원(2명), 우수상 100만원(3명), 가작 20만원(10명)에 달하는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정원 홈페이지내 별도로 http://www.111nis.org/contents/main.html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986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관련기사]

    신고
    • 댓글이 0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 미네랄 와토 베타 테스트 게시판 오픈 안내 (16) YGOSU 25.06.18-
    아시발 노무노무슬프다 진짜 정신과에서 우울증약먹고 기분좋았었는데 (1)폴포그바84114.06.27추천 2
    이제 내게는 푸르스트밖에 없엉ㅠㅠㅠ (1)폴포그바68414.06.27추천 1
    ㄹㅇ군생활막판의 대위기다 (3)폴포그바75914.06.27추천 2
    아ㅠㅠㅠ휴가복귀했더니 대재앙이 벌어져있음 (2)폴포그바74414.06.27추천 1
    [종교] 성철 큰스님의 자기자신을 바로봅시다 (1)화두참선98314.06.27-
    외신,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듯, 국민 여러분도 잊지 말아주세요. light780914.06.27-
    뉴욕타임스, BBC 등 외신 정홍원 총리 유임 보도 light763214.06.27-
    홍정욱씨가 솔직히 최강의 잠룡 아닙니까? (1)FC Bayern99414.06.27-
    화두참선님은 어쩌다가 와고 오게 됐나여 (3)전투적무신론66414.06.27-
    [종교] 진제스님이 말하는 "화두참선법"동영상 화두참선104214.06.27추천 1
    김김노이박안아띵74814.06.26-
    박근혜 (1)아띵72914.06.26추천 1
    자기가 만들어낸 가면에 침식당하면 안됨 두려움에 그대로 맞서야되고 가면과 자아가 균형을 이뤄야됨 (8)폴포그바67414.06.26-
    [좋은글]공직자가 되기전에 꼭 읽어야 할 법연사계  (5)화두참선150714.06.26추천 1
    이번 임병장 총기난사 뒤에는 "잔인한 계급열외"가 있었다? (5)박예쁨89914.06.26추천 5
    레이디 가카가 문창극이를 지명했던 이유 (2) 전투적무신론90114.06.26추천 4
    이글보고 왤케 가슴떨리지 항상 유연한마음을 가지고싶다 내가틀린거 확실하면 인정할래 (6)폴포그바92914.06.25-
    [종교]베트남 틱꽝득 스님의 소신공양 - 수행의 위력  (14) 화두참선217114.06.25-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던 장면을 직접 눈으로 보고파 (5)폴포그바65614.06.25-
    나 엽게에서 오타쿠옹호했는데 잘했지?? (11)폴포그바67814.06.25추천 1
    개독들 ㅂㄷㅂㄷ (11) 전투적무신론70714.06.25추천 2
    [종교]불교 삼매의 정의와 다섯가지 삼매법문 (2) 화두참선125014.06.25추천 1
    제가 평소에 정신문화에 관한글을 많이썼는데 (1)화두참선61214.06.25추천 2
    국가안보 저새끼 레벨제 도입되니까 바로 달리네 (4)전투적무신론67414.06.24추천 5
    하태경, 문창극 후보자 사퇴에 “친일매카시즘에 당했다” (1) 국가안보72214.06.24추천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