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굶어죽는 애들을 도와주는 복을 짓거나 살기힘든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 되거나
뭔 보면 맨날 자기아는 지식 뽐내기 또는 편을 만들고 상대편에 대한 비하
자꾸 세상은 바뀌어야한다면서 자기가 고집하는 주장은 버릴 생각이없네
토론 게시판이 활발해지는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모르겟다.
노무현대통령도 토론회에 나가면 항상 하시던 말씀이. 언론의 자유 보장된다. 하지만 자유를 누리기 이전에 성숙해지길 바란다고 하지않앗나?
성숙하다는 용어보다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말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되자 .
사필귀정이란 말도있다 모든 잘못된 것은 바른것으로 돌아가게 되있다는 말처럼
꼭 말로 설득시키지않아도 잘못된것은 저절로 돌아간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