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불교를 까려는 것이  아니다. 사실에 부합해 진실을 말하는 것일뿐. 

한국은 중국으로부터  불교가 전파된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더 깊게 들어가본다면 불교 최고가치인 깨달음이 

바르게 전파되었는지에 대해 묻지않을수없다.  이야기가 길어질거같으니  간단하게 말한다. 

불교의최고부흥기는 중국 600년대에 임제,덕산 같은 도인이 나왔고
그 시대에 수수께끼처럼 공안이라고 부른다. 덕산탁발화 라는
불교에서 가장 고준한 공안이 있다. 

불교에서는 이 공안을 알면 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신것으로본다
그만큼 쉬운 공안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800년동안 이 법문을 점검하신분이 없다.

이것이 우리불교의 불편한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