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박멸자토론 끝날때 박원순이 다시 한 번 강조한 게 타요버스의 창조경제의 모델 포퓰리즘 이었지.
창조+경제라곤 하지만.. 애초에 경제라는 단어 붙이기엔 뭐 한 정책이라고 생각됨.
동시에 요건충족 한다는 식이 아니고 저게 주가 돼 버리니... 애초에 아이들 태우고 위치확인까지 가능하고
일종의 변형 복지차원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 생각임)
창의성 <- 이것도 오세훈이 기획해서 서울시가 저작권을 얻었지. 3년 동안 준비한 걸로 알고있음.
오세훈이 재료를 준비했으면 박원순이 요리를 했다. 라고 표현해줘도 감지덕지 인 걸로 보임.
일단 1차적인 문화 컨텐츠 부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