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박원순은 검출 안 됐다고 바락바락 구라 토해내고
서울시 산하기관이 잡아냈으니 오히려 칭찬받아야 마땅할 일이라고 주장함.
이미 2013년도 부터 친환경 유통센터의 농약 문제는 골칫거리였음.
또 정몽준이 한 번 더 꼬집어 줬어야 할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친환경유통센터가 4084억원의 학교급식 재료를
공급하면서 시중가보다 30~50프로 이상 비싼 값을 받으며 독단적이고 불투명한 업체선정, 편법적 수의계약 등 헛짓 했던 걸 이야기 했어야 함.
'친환경'무상급식
그리고 저 때 농약검출 됐었으면 저건 저거대로 욕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