쨋든 마르크스의 의도자체는 순수하고 인간애적이었잖아 그리고 자본론에 일당독재체제의 필연성에대해 언급도 안하고말야. 전제군주를 꿈꾸는 구시대적인 ㅂㅅㅂㅅ들이 마르크스에 대해 좆도 아는거없이 자본론을 지좆대로 해석해서 그런거 아닐까. 강력하게 통제된 독재사회를 위해서 양극화가 필요한데 왜냐하면 비대한 정부기구를 구성할 엘리트가 결국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되고 레닌이후로 공산주의속에 섞여버린 자본주의적 특성을 활용해 부를 축적하고 공산주의 국가의 독재자는 엘리트들이 따른맘을 먹지않게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더 크나큰 불이익을 주는거지. 마치 마트에서 부자들이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게하기위해서 일부러 싼상품을 조악하게 포장하고 그리고 기차에서도 3등석은 존나 꼬랐자너. 부자들이 못타게하려고 자존심 스크래치 날까봐. 공산주의 + 양극화 라는 특성이 서구의 자본주의보다 엄청 경제비효율과 인권탄압을 불러왔음. 그리고 공산주의에서 얻을 수 있는 미덕이 유럽에서 사민주의로 부활했기 때문에 사회적약자를 포용해야한다는 측면에서 공산주의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