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국가에서 종교의 자유는 보장돼야하죠. 공산당에선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며 종교따위 안키우죠. 하지만 종교란 마음적인 불안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결속, 지역사회복지 등 원래의 취지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이로움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고 그런 순기능은 사회적 정의에 부합되므로 종교에 대한 탄압, 억압은 다원성을 존중하는 민주주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무엇보다 대마초나 아편 등 신체에 해로움을 주고 중독상태로 타인에게도 악영향을 주는 마약류는 사회후생의 손실을 가져오고 이에 종교를 대유하는 것은 오류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비도덕적이고 쓰레기같은 소위 개독교라 불리는 부류나 사기치는 땡중들 등 몇몇이라 부르기엔 너무 많은 쓰레기 종교인들 때문에 자연스레 부정적 시각이 생기겠지만 본래적 의도와 사회적 순기능을 하는 종교까지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베스트 댓글
무엇보다 대마초나 아편 등 신체에 해로움을 주고 중독상태로 타인에게도 악영향을 주는 마약류는 사회후생의 손실을 가져오고 이에 종교를 대유하는 것은 오류라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비도덕적이고 쓰레기같은 소위 개독교라 불리는 부류나 사기치는 땡중들 등 몇몇이라 부르기엔 너무 많은 쓰레기 종교인들 때문에 자연스레 부정적 시각이 생기겠지만 본래적 의도와 사회적 순기능을 하는 종교까지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