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뇌의 무서운 점 예가 일베인거 같다.
허무맹랑한 거짓 왜곡 자료 올려 놓고 팩트 거리면
그냥 눈팅하는 애들도 그런갑다하고 처음은 넘어간다
근대 그 자료를 계속 보게 되면 어느세 새뇌되고
머릿속에 스며 든다 그런데 다른 반박 글이나 자료를 보면
어? 내가 전에 얼핏 보기로는 아닌데? 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다르니 부정하기 시작하고
부정한 댓글에 반박이 또 달리니 그냥 회피하고
욕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박근혜 대통령 , 보수논객 조갑제 가 민주화 운동이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이 많은
광주민주화 운동이다.
그런데 왜 계속 새뇌된 자료를 믿을까?
왜냐면 재밌기 때문이다 좌빨 홍어 운지
그들만의 언어를 만들고 희화하며 웃고 즐기는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분류들의 애들은 새뇌자료를 다 읽어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그리고 좌빨,빨갱이 거리니 뭔가 애국자 느낌도 나고
정치도 알고 있어도 보이는 이미지를 스스로 구축하고
자신을 포장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면 이 새뇌 자료를 누가 만드느냐?
보통 이 자료들의 출처는 뉴라이트 계열이 많다.
뉴라이트란 사회가 좌편향 되어 있다 하여
보수단체에서 만든 단체이다.
김구를 태러리스트라 칭하는 등 친일 미화와
전두환등 군사정권 시절 미화 하는 것으로 유명한
저질 스러운 단체이다.
이 자료를 들고 일베의 주 이용층인 청소년들을 세뇌시킨다.
이들은 왜? 청소년들을 새뇌시킬까 ?
보수정권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시절을 잃어버린 10년이라하여 칼을 갈았다.
그들의 돌파구로 찾은것이 인터넷이다.
댓글 알바 , 선동 자료로 점점 잠식시켜 가더니
일베라는 사이트에서 청소년들에게 새뇌시킴으로서
향후의 정치 색갈을 입히고 인터넷 반경을 넓혀가며
차기 보수당의 투표권을 차지 하려는 속셈으로 보인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게 그들의 적도 만들어낸다.
바로 타 커뮤니트 사이트.
그들과 서로 싸우며 일베에 대한 자긍심도 높히고
충성심도 자연스래 올리며 일베에 녹아드는것이다.
예를 들면 패북이나 와고등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에서 일베 욕하면 피꺼솟 하면서 날뛰는 애들이 있다
이렇게 완벽한 일베충이 만들어진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저는 일베를 초기때 반년쯤 하다 벤당하였고
지금은 와고 ,pgr21 ,일워를 하며
오유는 정치색이 강하여 하지 않습니다.
여태것 지나온 과정과 변화를 저의 생각대로
서술 한 것이며 사실 즉 팩트는 될수 없으나
단지 그냥 한 내티즌의 의견입니다.
'어떻게'가 중요한거지